우리집 거실장 가운데 서랍이 내려앉아서 에몬스가구에 꽤 오래전(보름도 더된것 같음)에 A/S를 신청해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그 서비스를 오늘 아침8시로 약속을 잡아놓은 상태라서...작은애 학교 데려다 주고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오빠보고 같이 학교에 가라고 했더니...문방사우 준비를 해가는데 그게 엄청무거워서 울아들이 들고가길 싫어하더라구요 ㅠㅠ) 알고보니 인천에서..A/S접수 받아서 지역마다 묶어서 서비스 다니다보니...이곳은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 코스라네요...대도시가 아니라 그런건 불편하지만...이젠 이곳에서 10년이상 살다보니 느긋함의 미학을 스스로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출근준비하러 나가야하네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9.22
답글맘을 조급하게 먹으면 일이 잘 안되더라구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1.09.22
답글오늘도 바쁜하루 잘지내셨나요...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 인사나누어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1.09.22
답글느긋함의 미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1.09.22
답글저도 성격이 쫌 급해서 빨랑 일처리가 안 되면 안되요...느긋함의 미학 저도 좀 배우고 싶네요 ㅎㅎ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9.22
답글지역이 좁으니 A/S 받을때 안좋더라구요. 느긋함을 배우는건 좋지만 전 강릉이 20년 되가는데도 왜 정이 안갈까요? 기회만 되면 다른지역으로 가고싶어요. 이제 동창회도 다니고 친구들 만나서 옛날 얘기도 하면서 맘에 여유를 즐기며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남자들이 나이들수록 고향에 정착하려는 맘 이해할수있을거같아요.ㅎㅎ작성자강릉 / 홍옥순작성시간11.09.22
답글바쁜 아침에 이것저것 신경쓰시면 더 바쁜 날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