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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에서야 살아났습니다...어제 행사 무사히 잘 마치고 뒤풀이 하러 갔다가 저녁만 먹고
    집에 오려다 붙잡혀서 술 한두잔 받아먹다가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여성클럽회원이
    차 태워줄때 집으로 왔어야 하는데 하필 그 근처에서 친구가 술마시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ㅠㅠ
    친구랑 마시러 갔다가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길래...그 친구한테 계속 연락을
    취했는데..전화를 안받더라구요ㅠㅠ 오후늦게 통화되었는데...제가 그 친구폰을 물에 빠뜨려서
    수리센터에 맡겼는데 수리비가 20만원이나 들어서 차라리 새로 바꾸겠답니다...수리비라도
    주겠다는데..자꾸 사양을 하니.. 어제 제가 대형사고를 쳤네요?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9.24
  • 답글 모처럼 친구만나서 너무 좋으셨나보다~ 과음까지 하구요..
    다음에 술한잔 사세요..그땐 너무 취하시지 말구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9.25
  • 답글 이런....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9.24
  • 답글 우쨰요 ~~
    술이 넘 과하셨나 봐용 ~~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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