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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은 잘 끝내셨나봐요..정말 가고 싶었으나 집에서 걷어야할 식구들이 아프니 움직일수가 없었네요..
정말 아쉬웠어요..어제저녁엔 아빠랑 딸이랑 사소한걸로 틀어져서 집안 분위기가 영~ 아니였어서요..그래서 신랑데리고 자전거타고 공원부터해서 좀 멀리까지 바람쐬고 왔어요...좀 무리했던지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사춘기딸에 오춘기에 접어든 신랑에 아주 죽겠어요~~ 한번씩 저러면 제가 팍삭 늙어요 늙어~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9.25 -
답글 아빠랑딸이 싸우면 엄마가 중간에서 힘든거같아요..저희집도 저랑아빠랑그러면 엄마가 힘들어하시거든요`~~
그래도 금방풀어지잖아요~~남은일욜도 힘내세요 작성자 동탄소잉/장미진 작성시간 11.09.25 -
답글 이런 샌드위치 역활 하시는군요. 아빠의 따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 극진한가봐요. 따님이 그 사랑을 알아줘야 할텐데... 작성자 광양(이진솔) 작성시간 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