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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사진 정리해서 올려놓고 보니 다시금 새록새록 하네요..^^
    오늘은 아들 축구경기가 있는날이어서 응원하고 왔는데 상대편이 어찌나 잘하던지 목이 터져라 응원했것만 5:0으로 져버렸어요~~ 근데 아이들은 별로 아쉬워하지 않는데 엄마들이 더 분개하더라는거에요..ㅋㅋ 결국 한아이가 "그래도 우리 열심히 뛰었쟎아~~" 하는 소리에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순수하다고 하는 거겠죠..?? ^^ 그래도 다가오는 대회에서는 한골이라도 내아들이 넣었으면~~ 하고 바래보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ㅎㅎ
    작성자 용인/소잉-이원희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에고 착해라......한아이가 한말 정말 기특하네용..ㅋㅋㅋ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아들 위로와 격려 많이 해주세요. 담에는 골을 넣을거예요..화이팅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09.26
  • 답글 마자요...승부에서..아이들처럼 깨끗하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어른들은...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아이들 축구 응원까지... 대단하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원희샘 고생많으셨죠? 처음으로 얼굴뵈니 너무 좋았구요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아이 키우는 재미 만끽 하셨군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수원/소잉티쳐-김성순 작성시간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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