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뻗었다가...어젠 좀 말짱해지니 집에 못있겠더라구요ㅋㅋ 2박3일동안 서울서 족발맛집 순례 다녀온 뒤라 많이 피곤했을 신랑이 마누라의 협박에 못이겨 나들이에 응해준건데 갈곳이 없더라구요 허균허난설헌 생가를 가보자고 했더니...애들은 학교서 소풍때 이미 다 가봤다고 하고 울신랑은 한술 더 떠서 집한채 있을텐데 거길 왜가냐고 하고 무작정 바닷가쪽으로 달리더라구요,,,한참을 달리던 신랑이 '어..여기 옛날에 주유소자리였는데..커피숍으로 바뀌었네?'하길래 보니 울 로타리회원님이 토욜에 오픈한 곳이었네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잠깐 쉬어가자고 커피숍에 들려서 각자 차 한잔씩 시켜먹고 오랜만에 대화 좀 했네요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9.26
답글잘 하셨어용.......가끔씩 나들이도 좀 하세용..지금의 산굼부리 억새로 유명해서 정말 보기좋아용........함 오세용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1.09.26
답글집 한채...ㅋ 이 말에 완전 빵 하고 터졌어요~ 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09.26
답글오랜만에 데이트 하셨네요.... 저도 남편이랑 커피 마시러 잘 다니는데.... 주로 경포호텔 밑에 있는 커피숍... 원두커피가 천원이거든요 ㅎㅎ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9.26
답글바닷가에서 차 한잔... 부러워요. 울 남편은 커피마시는게 이해가 안된다고해요. 몸에도 안돟은걸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ㅠㅠ작성자강릉 / 홍옥순작성시간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