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의 과음으로 인해 스마트폰이 고장난 친구한테 미안한 맘도 있고 돈을 안받으려고 해서 오늘 만나서 밥도 사고...예전에 그 친구가 칡즙을 내서 먹는데 얼마드는지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월급타면 주문해야겠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서...제가 수리비대신...그 칡즙을 한통 내달라고 울클럽 총무님이 하시는거라 다른사람한테는 15만원인데 제게는 13만원에 해주시겠다네요~ 한통 즙을 내면 3박스 나오는데...1박스당 60개가 들어있다고 해서 만나서 점심 먹고 같이 사무실 가서 칡즙을 총무님이 갖고 온다고 했으니..그거라도 줘야 덜 미안할것 같네요..이혼하고 혼자서 애들키우는 친구인데 제가 금전적인 손해를 끼쳤으니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