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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오늘 육상대회에 나가게 되서 응원 다녀왔어요. 잘하는 아이들틈에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지만 본선도 못 올라갔네요. 봄에 사준 스파이크가 작아져서 발뒷굼치가 까졌더라구요. 내일은 200미터 나가는데, 운동화 바꿔줄거니 잘해야할텐데...올해만 하고 육상하지 말라고 계속 타이르는데 말을 안듣네요, 제발 아들 공부좀 그렇게 열심히 해라 라는 잔소리가 절로 나올거 같아 입 꼭 다물고 있어요. ㅜㅜ 작성자 고잔소잉/ 홍대일 작성시간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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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운동 잘 하면 나중에 공부도 잘 하겠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09.28 -
답글 운동에 소질이 있나봐요...울애들은 운동은 잼병이네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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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들 운동 만능 인데용 남훈이 화이팅 ~~~!!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