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시쯤 돌싱친구들을 만났는데 다들 어찌 나보다 더 바쁜지 ㅠㅠ 나는 집에 애들땜에 저녁먹고 7시쯤 먼저 일어섰는데 다른친구들은...각자의 스케줄대로 밤늦게까지 차마시고 노는친구...바베큐파티가서 노는친구...갑자기 그들의 자유가 넘 부러웠습니다...그런데 그 친구들은 그래도 남편이 있는 니가 나은거라는데...왜 난 그들이 더 부러운건지?ㅋㅋ 어쩜 그 친구들이 외로워서 더 늦게까지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이 있는 저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인데 ㅠㅠ (신랑이 요즘 또 가게를 벌리려고 하는것 같아서 어제밤에 문자로 열심히 설득하고..협박하고..회유까지 했는데 아침에 삐져서 들어왔네요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