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또래들이 태백으로 기차여행을 간다기에 마침 금요일 일이없어서 댕겨왔어요... 기차타고 두시간가서 밥먹고 커피한잔마시고 다시 두시간 기차타고 왔지만 실타래를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옛날 얘기 도란도란 나누다보니 차창밖의 황금들판과도 검스레한 진한 바다향기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지만... 머리속이 맑아지고 괜시리 미소가 번지는 어느 가을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돌아와 또 깊은 상념에 잠겨보지만 특별한 치료약이 없네요... 사실 제가 요즘 머릿속의 지우개 한토막이 필요합니다..ㅋㅋㅋ좋은하루 보내세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1.10.01
답글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요즘처럼 가을탈땐..또래들과 수다가 필요한데...쉬는날은 애들 뒤치닥꺼리 하느라..여전히 나만의 시간이 없네요? 그렇다고 평일엔 평일대로...더 없지만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02
답글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가끔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