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은 '파퍼씨네 펭귄들'이라는 영화 보여주고...신랑이랑 둘이서 도가니를 봤는데 참..가슴이 아프더라구요...세상에 그렇게 못된넘들이 있는데 죄가 너무 가볍다는 생각에...혼자서 또 정의감에 불타기도 했었습니다...오늘은...3일연휴의 딱 가운데 있는 날인데...울 클럽회장님께서 행사를 잡으 시는 바람에 안보등산로에 등산하고 왔습니다...별로 높지 않은 산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왕복4 시간이나 걸렸네요...큰애는 연휴끝나고 바로 시험이라 공부하라고 안데리고 갔고 작은애만 데리고 갔는데 모녀가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아궁..황금같은 3일 연휴에 중간에 행사를 잡으신 회장님이 많이 얄밉습니다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02
답글전 아직 도가니는 안봤는데 딸내미가 지는 못보니 책으로 사달라고 하네요... 울애들도 이번주 목 금 시험이예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