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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 휴무라 같이 놀 궁리만 하고있었는데 헐....약속있다고 가버리고 오전내내 지 차에 줄 쿠션이랑 티슈커버 만들었는데...미안하다고 전화와도 기분이 영~~~~~~~~~"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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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그 짝궁...바꾸세요ㅎㅎ 결혼전부터 속썩이면...안되는데 ㅋㅋㅋ
울신랑도 결혼전엔 엄청 자주 데리고 놀러다니고 그랬는데...요즘은...애들핑계대고
협박해야 놀러감...그나마 지금은 애들이 어리니 핑계가 통하지...나중에 애들이
부모랑 놀러가기 싫어하는 나이가 오면...절대로..마누라랑 둘이는 놀러가지 않을듯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0.03 -
답글 에궁 야속한 남자들... 저희 신랑도 휴일에 일 바쁘다구 저를 안돌보네요~ㅋ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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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예쁜 작품 만드셨는데요^^; 속상해 하지마세요!!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