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집에 있으니 더 바쁘네요...어제는 그동안 버릴까말까 고민만 하던 이불장 이불 정리했어요...새로산 이불도 있고 덮던 이불도 있어서 과감히 버렸어요...그리고 들어갈 이불 두개를 욕조에 넣고 발로 밟아서 빨고 널고 신랑작업복따로 돌리고 어젠 왠종일 빨래랑 씨름한거 같네요...이제 다들 갈때로 가고 저도 차한잔 하면서 오늘 크린써비스받기로 한거 기다리고 있어요...다가오는 가을 정리와 함께 만들어야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손님용 베개커버도 새로 만들어야하고..이제 열봉모드로 돌입해야겠어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