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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회끝나고 한잔하기로 한 친구가 약속장소를 원래 잡기로한 우리집근처가 아닌...다른동네로 잡아서
다른친구들이랑 모여있다는데 제가 지독한길치라서 교동택지를 벗어나면...다 택시로 돌아다녀야 하는지라
(제가 먹는것에 돈은 잘 쓰는데 교통비는 참 아깝게 여기는지라 아는거리는 다 걸어다니는데 ㅎㅎ)불편해서
안갔습니다...오라고 전화는 자꾸 오는데...한번 집에 들어오니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한잔이 그리운
하루였지만..요즘..슬슬 제 맘에서 가을을 보내고 있어서 덜 땡기네요 ㅋㅋ 내일 울 작은애가 아람단에서
1박2일로 놀러를 가는데...김밥을 싸야해서...오늘 퇴근후엔 장을 보러가야 될것 같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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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엔 김밥 소리만 들으면 소풍이 절로 떠올려지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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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택시비 정말 아깝죠? 친구들 만날수있는게 부러워요.
전 강릉에 친구가 없어서...김밥 맛있게 싸서 봉사올때 쬐끔 안되겠죠? ...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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