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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과 저랑 머리털나고 첨으로 콘서트에 다녀왔어요..얼마전에 바비킴이 태양을 피하는법을 나가수에서 부르는걸 듣고 신랑이 반해서 표를 예매했더라구요...저녁7시공연이였는데 집에서 4시쯤 출발해서 이른저녁먹고 나오니 공연시간이 30분정도 남았더라구요...공연전에 사진몇장 찍고 콘서트시작과 함께 콘서트의 열기에 빠져들었어요...생전 처음간 콘서트라 적응하는데 좀 애먹었네요....전 김범수 콘서트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이더라구요...다음에 맘에 드는 가수 콘서트하면 가보자고 하네요...모처럼 설레는 둘만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왔어요...평생남을 추억거리하나 또 만들었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10.09
  • 답글 재밌는 데이트셨겠네요..ㅋㅋㅋㅋ 저도 언제 가본지 기억도 안나요..모처럼 남편분과 데이트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1.10.09
  • 답글 남편이랑 멋진 데이트도 하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러운데요 바비킴 저도 참 좋아하는데 목소리가 매혹적인 가수지요^^ 작성자 안산소잉/손은주 작성시간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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