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봉틀이 들고 봉사활동 가는날이라...집에서 그동안 너무 모셔만 둔 봉틀이 먼지도 털고 기름도 먹이려고...북집을 여는데...도대체 손잡이같은게 안보여서..헤매다가 한참만에 열었을 정도로 봉틀이에 손도 안대고 살다가 그래도 봉사활동 하면서...밟으니..잘 밟아지더라구요 ㅎㅎ 그날 파이핑 박았는데...지퍼노루발이 아닌 지그재그 노루발로도..한쪽옆에 꽉 붙여서 잘 박아서 쌤한테 칭찬도 받았는데 ㅋㅋ 그날이후론...갑자기 마음이 슬슬 동하네요 ㅋㅋ어렵고 복잡한건 하기싫고(점점 단순해 져서)가을겨울에 입을 울딸 레깅스라도 만들어야겠어요 ㅋㅋ출근전까지 재단이라도 해놔야겠어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