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 왔는데 저녁찬이 부실해서 넘 미안하더라구요, 내일은 장보러 가야겠어요. 항상 큰아이와 단둘이 먹다보니 반찬이 아이위주여서 찌개거리가 없었거든요. 김치찌게주기는 미안시러워서요 ㅋㅋㅋ 그래도 저녁 식사후 과일 먹으며 잠시 담소(?)나누었지요. 주로 전 듣고요 신랑이 말해요 저의 집은 다른집과 반대로 전 대답위주고 신랑이 질문을 하죠.ㅋㅋㅋ 원래 저도 말이 많았는데.....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1.10.11
답글저도 늘 애들과 먹다보니...반찬은 신경 안쓰고 사는데 ㅋㅋ 그리고 저도 말 잘하는 남편이랑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우리집은 내가 말안하면...울신랑 목소리 들을일도 없을듯 ㅋㅋ 원래 무뚝뚝한 강원도 남자인데다...서로..낮과 밤이 달라서 그나마 전화 안걸면..하루종일 목소리 들을일이 없네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12
답글요즘 부부 사이가 아주 좋군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1.10.12
답글ㅎㅎ 난두 ㄱ그런적있는뎅작성자강릉김옥연작성시간11.10.12
답글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셨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10.11
답글저도 요즘은 딸아이와 단둘이 먹는데..신랑이 가끔 끼면 차려줄게 없어서 미안해지더라구요..그럴땐 외식을하죠 ㅋㅋㅋ 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