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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부터 신랑이 입에 술을 안대고 아침마다 베드민턴 치고 일주일만에 4키로가 빠졌다고
    살빼는 재미로 계속 건전(?)하게 살았는데 ㅎㅎ어제 어머님께서 김치담아놨다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신랑 칭찬까지 해줬는데...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늘은
    술을 먹었네요 ㅠㅠ 아침에 신랑이 운동하고 오면 애들 학교 갈 시간이라 태워주는데 오늘은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가게서 술먹고 자고있었답니다 ㅠㅠ 한소리 해주고..내가 작은애 데려다
    주고 집에와서 목욕하고 컴터앉은지 한시간이상된것 같은데 안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깜짝놀라
    가보니 어느새 신랑이 들어와 자고있었네요. 들어온지도 몰랐어요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0.12
  • 답글 요새 김장김치가 맛없어지고 새로담근 김치가 땡기는 계절이죠..맛난김치 좋겠네요~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1.10.12
  • 답글 어머님이 김치도 담아주시고~ 완전부럽당..
    우린 내가 해 드리는데... 남편 칭찬은 자주 해주시면 좋아질거예요..
    작성자 강릉 / 홍옥순 작성시간 11.10.12
  • 답글 ㅋ 신랑분이 살금살금...ㅎㅎ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0.12
  • 답글 그러게요... 칭찬을 해 주면 안된다니까 ㅎㅎ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10.12
  • 답글 김치 맛나겠어용..저두 오널 엄마표 김치 도착하는 날이에용..손꼽아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당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10.12
  • 답글 혼날까봐 들어왔다소리도 안하셨나봐요?ㅋㅋㅋㅋ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10.12
  • 답글 남자들이 그렇지뭐...
    작심삼일
    남자는남자고 우린 우리대로 열쉬미 살아보자구
    작성자 강릉김옥연 작성시간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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