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딸 학교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어요.. "메밀꽃 필무렵" 가산 이효석의 생가와 이효석 문학관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승복 기념관도 들렀는데 다시 한번 분단의 현실을 느끼게 되더라구요..ㅠ 근데 이승복 형님이 아직도 살아계시다는거 알고들 계신가요? 저는 몰랐는데 그때 무장공비에게 36번이나 칼에 찔리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네요.. 대단하지요? 지금 강릉에 살고 계신데요.. 암튼 작은 딸과 단둘이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가을산에서 겨울산으로 넘어가는 경치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작성자강릉여성/김세련작성시간11.10.19
답글이효석 문학관은 못가봤지만..이승복기념관에 들려서...영화(?)인가? 단편..보고 저도 이승복형님이 살고 계신것 알게됬어요ㅠㅠ 그래도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로 살고 있다니 참..안됬어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20
답글저도 이효석 문화관 갔다 왔는데 하얀 메밀꽃이 넘 예뻤어요.... 즐건 하루 보내셨네요....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10.20
답글이승복형님이 아직 살아계신다구요...? 어릴때는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데 형님얘기들으니 실제 같네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10.20
답글저도 작년 즈음에 문학관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문학관 바로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메밀전병이 요즘에 너무 생각나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10.19
답글저도 수학여행떄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언제쩍일인지..ㅋㅋㅋ 가을산이 정말 예쁘겠어요..이번주 설악산 산행으로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릴꺼라고 하던데..설악산 단풍이 이번주가 완전 절정이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