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 친구 어머님께서 발인이 있는날이라 공원묘지에 다녀왔습니다.. 남일같지 않은게 많이 울었네요~~ 오늘 사랑하는 울엄마에게 전화한통했어요~~맨날 드리는 전화지만.. 아프지 마시라고 사랑한다고...ㅋㅋㅋ 엄마왈 " 안하던짓하면 니가 먼저 죽는다.." 한바탕 웃음으로 끝난 통화였지만...그래도 기분은 좋네요~~ㅋㅋㅋ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해야 겠어요,...오늘도 굿밤하세요~~
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1.10.19
답글저는 요즘 눈물이 말라서 그런지...누가 돌아가셔도 잘 울지 않습니다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직전엔 눈물이 나더니 막상 돌아가신 날은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ㅠㅠ 세월앞에 장사 없듯이...이별은 언제나 있지만...살아계시는 동안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계절탓인지...슬슬...나이먹고 있다는 증거인지...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20
답글항상 주변에 무슨일 생기면 부모님생각이 더 나는거 같아요 우리모두 살아계실때 효도해요^^작성자안산소잉/손은주작성시간11.10.19
답글^^ 반전이.... 저도 빵 터졌네요~ 저도 가끔 엄마와 통화화면 가슴이 짠~~~ 살아 계실 때 더 많이 효도해야 하는 게 맞긴 한데, 잘 안 되는 것이 요 효도네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10.19
답글그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미안하기만 하네요^^; 작성자제주♡김배현작성시간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