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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왔더라면 정말 좋았겠지만 내려올때는 비는 여전히 내렸고 영덕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게의 고장이라 비싼영덕게는 못먹고 대신 홍게로 저녁을 먹었어요..애들이 무지 좋아하더라구요...오고가는길이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의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생겼어요...후유증이 좀 심하게 남아있긴 하지만요..아침겸 점심먹고 근처 공원에서 행사한다고 해서 산책겸해서 울부부랑 막둥이만 데리고 다녀왔어요...먹거리도 좀 있길래 간식도 해결하고...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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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영덕까지 들르셨군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겠어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0.24 -
답글 와우..맛난 게를 드셨다니..저도 오늘 꽃게 선물 받아서 이번주중에 쪄먹어봐야 겠어요,,,ㅋ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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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맛났겠어용..전 할줄도 모리고.ㅎㅎㅎㅎㅎㅎ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