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주에서 열린 국제걷기대회에 다녀왔어요...발넓은 친구가 인터넷으로 접수를 했는데 2명이 펑크를 냈다고...저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땜빵으로 참가했습니다ㅋㅋ처음엔5 키로걷기로 했는데,.막상 걷기 시작하자 맘이 바뀌어...10키로를 걸었습니다...평소 출근할때 왕복 50분정도 걸어다니는지라 걷는건 자신있었습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친구랑 수다도 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강릉에 도착후 저녁먹고 헤어졌는데 걷기연맹 강릉시지부가 창단된지 몇달 안됬더라구요...얼떨결에 창단 맴버가되어...임원을 맡게 될것같은 불안감이ㅋㅋ 암튼 지금 무릎은 좀 아프지만...잠은 잘 올것 같습니다~~^^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