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잔뜩낀 저녁에 신랑이랑 산책삼아 나갔다가 편의점 커피한잔 마시고 들어왔어요...시동생부부랑 밥먹었는데 원래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 밥을 먹어도 맛도 모르고 먹었네요..신랑은 어릴때 생각이 났던지 기분도 별로고...여러가지로 좀 불편한 자리가 되어버려서 그래서 산책나간거였어요...철없는 시동생 나무래봐야 들어먹지도 않을거고...지금 소화도 안돼네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10.29
답글아고 불편한 자리여서 더 소화도 안되셨겠어요..저도 시동생이 아직 어려서 아직은 어리게만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즐거우셨나 모르겠네요ㅠㅠ 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1.10.30
답글저는 시동생과 별로 좋은 감정이 아닌데...그래도 핏줄이라고 신랑은 시동생이랑 죽이 잘 맞더라구요 그나마 시댁에 명절에는 보기싫어도 만나야 하고 ㅠㅠ 그래서 제가 맘을 비우고 살다보니...저는 시동생을 봐도 먹기는 잘 먹어지더라구요 ㅎㅎ 워낙 식성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0.30
답글좋은꿈꾸세요작성자동탄소잉/장미진작성시간11.10.30
답글저런... 식사는 즐거워야 하는데 말이에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