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찬주회라서 잠시후에 나가봐야 하길래...커피한잔 하면서 까페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ㅎㅎ 오늘이 수능이라...큰애(중1)는 학교에 안가고....작은애(초3)만 갔어요....덕분에 울아들은 주부역할까지 해야합니다 ㅋㅋ 집에 오는 택배도 받아야 하고 어제부터 끓이고 있는 사골도 봐줘야 하고 ㅎㅎㅎ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스럽지만 ㅠㅠ 그냥...믿고 시키기로 했습니다...."믿지 못할거면 시키지 말아야 하고...시켰으면 믿어야 하는지라~~~"(음..갑자기 내가 말해놓고도 되게 멋있는 말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해를 보니 제 맘도 너무 화창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지말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푸하하하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1.10
답글와우.. 역시 착한 아들이네요.. 제.. 큰아들도.착한데... 엄마가 시키는건 다 해주는 아이라서요.. ㅎㅎ 큰아들은 다 그런가봐요작성자안성소잉/김현정작성시간1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