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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 갑자기 저녁에 부랴부랴 짐을 싸가지고... 나갔네요 ... 산꼭데기서... 내가 보이냐고... 전화오고 ㅡ.ㅡ:;
    난 잘 안보이면서 보인다고 해주고 ..... 쐬주한병과 라면한봉, 그리고 볶은김치와 당 떨어지면 안된다고.... 초콜릿
    참.... 밤에 집나가면서... 가져갈건 다 가져갔네요 ...... 그런데... 희안하게... 자유스런 이 느낌은 뭔지? ㅋㅋ
    무튼.... 전 오늘 자유부인 입니다... 작은 텐트까지 가지고 가시더니... 안들어 오신답니다.. 야경이 너무 좋다고..^^
    작성자 ★하남소잉★송은정 작성시간 11.11.10
  • 답글 저도 제 남편이 2박 3일 교육이라도 떠나노라면 왠지 기분이 업~~ ㅎㅎ 일주일 정도 가주면 한없이 좋으련만.. 남편이 알면 넘 서운해하겠네요 ㅋㅋ 작성자 강릉/ 안영실 작성시간 11.11.11
  • 답글 남편분이 낭만을 아시네요... 같이 가시면 더 좋았을 텐데.....^^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11.11
  • 답글 같이 가시지? ㅋㅋ 울신랑은...부부싸움하면...나갑니다...아주 크게 싸우면ㅋㅋ
    그럴땐 왜 그리 자유로운지 ㅋㅋ 그렇다고 자주 싸우진 않지만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1.11
  • 답글 ㅎㅎ 비 오는데, 하산하셨나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1.11
  • 답글 와.. 좋겠다... 작성자 안성소잉/김현정 작성시간 11.11.11
  • 답글 오 부러운데요..ㅋㅋ 울신랑 오늘은 청소도 안도와주고..컴ㅁ터만 하시고 계시네요...아 나도 혼자이고 싶네용...ㅋㅋ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1.11.11
  • 답글 앞글 읽고 깜놀ㅎ 자유부인.. 가끔은 좋은것 같아요^^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11.10
  • 답글 가끔 집을 비워주는 남편은 이쁜짓하는거 맞지요?.ㅎㅎ
    언제나 나두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을까?요.ㅋㅋ
    작성자 분당 고선자 작성시간 11.11.10
  • 답글 오~~ 부럽습니당^^ 작성자 제주/소잉 김혜숙 작성시간 11.11.10
  • 답글 ㅎㅎ 저도 그럴때 은근히 자유로운 느낌~~~좋더라구요~`쉿!!!!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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