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엔 청소하고 김치통 씻어서 물끓여서 소독까지 하고 틈틈이 빨래 돌리고 널고 하다보니
밤10시에 간신히 쇼파에 앉아봤습니다 ㅠㅠ 내일 신랑은 배추나르러 시댁에 갑니다..그때 김치통을
보내라고 해서 어제 급하게 작업했네요...담주엔 김장하시려고...그동안 손수 키우신 배추뜯는다고
내일 오라고 했나봐요? 아들들은 내일 힘쓰러 가고...며느리들은 담주에 김장하러 가야하고..올해도
시누네는 김치통만 온다네요ㅋㅋ 배추절이고 씻고 물기빼는것까지 시부모님께서 다하시니 며느리들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버무리러 갑니다..솔직히 배추절이고 씻는게 더 일이잖아요?시누가 간호사라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오는걸테고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1.19
-
답글
김장철이면 울 엄마 생각이 절로 나네요..모든 엄마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11.22
-
답글
울 어머니도 새벽밤 안 주무시고.. 배추 씻더라구요... 너무 감사한 분이세요... 김장 맛나게 잘 하세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11.20
-
답글
고마우신 어르신들 입니다. 울딸도 시댁에서 해마다 김치 해주시는데 올해는시모 다리수술 시부 어깨 부상 동서 다리수술 에고나 울딸 울상이네요. 밭에 배추 썩는다고... 난들 산관 해야하니 어쩌누~~
작성자
광양(이진솔)
작성시간
11.11.19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