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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밤10시에 시댁도착...토욜새벽 5시반부터 시작된 김장....동서가 7시반에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버무리기 시작~~ 중간에 속이 부족해서 속재료 만드느라..한 30분이상 진도가 안나가서 결국 오후2시쯤
170포기의 김장을 끝냈습니다 ...완전 기진맥진 ㅠㅠ 점심으로 어머님이 수육을 준비하시고...동서가
내 옆구리를 찌르면서 "형님 막걸리 먹자고 시부모님께 얘기 좀 해보라고 ㅋㅋ" 결국 어머님과 아버님은
두며느리의 애원에 못이겨 막걸리를 한잔씩 드셨고...김장끝내고 점심때 수육과 막걸리로...피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절인배추가 남아서 동치미 담근다는데 동서는 술먹고 깊은잠 ㅠㅠ 나만 혼자서 심부름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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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서분의 잔꾀(?)가 아니였을까요? 김장많이 하셨네요...
누가 울집 김장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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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ㅋ 김장 170포기 하느라 허리 휘겠어요 ....전 5~60포기 했는데... 죽다 살아났는데... 암튼 대단하세요 ^^
동서분 귀여우신것 같아요...
작성자
★하남소잉★송은정
작성시간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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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동서가 재미난 분 이세요~~김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큰일 하셨어용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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