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6학년인 둘째 딸과 마음의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부터인지 4살차이 동생과 너무 싸워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춘기라서 그런가 하면서 야단만 쳤습니다~~심한 말로 상처도 주고 ㅠㅠ 그런데 6학년이 되도록 제가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동생을 질투,시기하는 내면의 표현이었음을 ㅠㅠ 너무 너무 미안해서 안고 제 마음을 전했더니 눈물을 주르륵 흘리더라구요~~ 같이 안고 울었습니다~~ 그 날부터 동생과 싸우지 않고 아주 잘 지내네요~~ 둘째딸이 하루 하루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공부도 알아서 척척 하네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1.12.07
답글저도 사춘기를 막 접어 드려는 5학년 아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로서로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근데 참 힘드네요.. 인내심이 많이 필요해 보여요...에,,,효..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12.07
답글민감할떄네요..대화가 쵝오인거 같아요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1.12.07
답글아하...여길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위부터 덧글 달고 내려왔거든요 ㅋㅋ 사춘기 잘 넘겨야 하는데....엄마가 현명하시네요? 저도 울아들이랑 동생이랑 4살차이인데...아들을주로 나무라는 편인데....음..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12.07
답글아이들 사춘기가 왔군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부모도 같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마니 사랑해주는게 젤루 좋은 것 같아요^^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