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1분 묵상-12월 이면;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날카롭게 각이 섰던 마음의 모서리들이 12월이 되면 조금씩 무뎌집니다. 아마도 한해의 마지막이 가까워졌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경직된 고개를 풀고 상하좌우, 하늘과 땅 그리고 옆을 돌아보게 됩니다. 위를 생각하면서 겸손해지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받기도 합니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경계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그어 1년을 만들고 한 달을 만들고 일주일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의 경계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걸어온 세월을 돌아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몇일 남지않은 한해도 여전히 끈끈한 정으로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12.29
  • 답글 많이 걸어오진 않았지만, 항상 한해를 돌아보고 다시 내년을 기약하게 되네요~ 작성자 수원장안/소잉-장주영 작성시간 11.12.29
  • 답글 진짜 올해도 며칠 안 남았네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제주♡김배현 작성시간 11.12.29
  • 답글 몇일 안 남은 한해 돌아보며 내년 계획을 해야겠습니다~~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1.1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