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아줌마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네요. 이사온지 2틀째에 올라오더니 한달에 4-5번에 인터폰에 ...... 이런 일 처음 겪어 처음엔 잠도 못자고 신경써 앓아 눕기까지 했었답니다. 전 처음 겪는 일이라 진짜 우리아이때문에 소음이 있나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는 저녁에도 인터폰에
시댁식구와서 앉아있는데도 인터폰이 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정상인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답답해 이소영샘이랑 이야기하고 어느 정도 위안을 받았었는데 또 올라와 얼굴맞대니 ....
이사를 가야겠어요. ''덩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 덩때문에'' 생돈 들어갈 생각하니 열받아요.
위로해주세요 T.작성자부천*소잉/구지영작성시간12.03.08
답글이런 이런 저두 마찬가지예요저는 아들 둘 딸 둘인데 밑에 할아버지,할머니만 사시는데 전에 살던분들두 예민하다면서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예민한 편인데 아이들이나 저나 스트레스 많아 받아요ㅠㅠ작성자서귀포유성림작성시간12.03.10
답글흐미...그 아랫집엔 애들이 없나봐요?ㅠㅠ 왠만해선 다 참고 견뎌주는데..애들 자랄때까지 ㅋㅋ 그러고보면...전 참 아랫집사람들은 잘 만난것 같아요...울애들이 그렇게 난리를 치고 뛰어도 한번도 안올라 오던데...참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조금씩만 이해하면 되는데 왜그렇게 예민한건지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2.03.09
답글중재위원회에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동사무소에 생활문제 등으로 중재해주는 부서가 있어요~작성자수원장안/소잉-장주영작성시간12.03.08
답글이론.. 이웃도 잘 만나야 한다는^^;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작성자제주소잉♡김배현작성시간12.03.08
답글저흰 아들만 둘이라 아무리 조심 해도 시끄러울 텐데 다행히 이웃을 잘 만나 별 탈 없이 살고 있네요 소음이 옆집 아랫층에서도 올라 올 수도 있는데~~ 좀 심하네요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2.03.08
답글저두 아랫집이랑 이런일을 겪어본지라 샘의 심정이 어떠실지 백번 이해가 갑니다.. 애들있는게 죄도 아닌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사까지 생각하신다니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보죠?? ㅠ 이사가 쉬운일도 아닌데.. 많이 속상하실텐데 힘내셔요~~ 속상했던 만큼 나중에 행복이 두배로 찾아올거예요^^작성자*삼척소잉* 안영실작성시간12.03.08
답글힘내세요. 세상에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쟎아요. 그중 좋은사람 즉 나도 이런때가 있었지라고 생각하며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지나가는.. 그런 좋은 이웃사람들을 만나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작성자송도소잉/윤은희작성시간12.03.08
답글아궁 이 중요한시기에 어쩜 좋아요? 힘내시고 홧팅하셔요^^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2.03.08
답글4집이 같이있고 다 아이들키우는 집들이라 그이야기를 했는데도 아니라네요. 마치 본인이 전문가인것처럼. 도통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본인이 피해자에 스트레스에 못살겠다 식이네요. 오늘은 저보고 거짓말쟁이에 끝까지 가보자는 식의 말까지 내뱉고 가더라구요. 작성자부천*소잉/구지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