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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날씨가 스산하네요...
    이천 친정집에 갔다왔어요.
    아빠가 나이가 드셔서 손자들 보고싶다고 자주 오라시네요.
    항상 바쁘게 사시고 주위에 아는분들도 많아서 바쁜줄로만 생각했는데
    마음한 구석에는 항상 외로우신가봐요..
    오빠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보기 힘들어서.많이 서운해하시는모습보고 마음이 짠하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열심히 아이들 데리고 가야겠어요.
    효도는 정말 살아생전에 손자 손녀들 이쁘게 잘 자라주는것 만으로도 효인것 같아요..
    작성자 오산 소잉/김창숙 작성시간 12.03.18
  • 답글 살아 계실 때 자주 찾아 뵙고 덜 외롭게 해 드리는 것이 큰 효도인 거 같아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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