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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려서 봄이 온거 같네요 오늘은 큰애 학교 총회가 있어 다녀 왔어요 선생님도 좋아 보여서 한 시름 놓았어요 남은 1년 잘 지내고 초등학교 졸업 했음 해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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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학교에서 못만났네.. 난 두학년을 쫓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당ㅎㅎ 작성자 *삼척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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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햇살이 따스한데 바람은 여전히 차가운거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