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바비가 가진 것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패션잡지 <엘르(Elle)>의 주필인 43세의 장 도미니크 바비는 뇌졸중으로 불구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왼쪽 눈꺼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놀랍게도 책을 썼습니다. 간호사가 불러주는 알파벳에 눈꺼풀을 움직여 원하는 글자를 써내려갔습니다. 그 책이 <잠수복과 나비>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이 아주 밝고 경쾌한 내용의 책이라는 점입니다. 가진 것은 오직 왼쪽눈꺼풀 뿐이었지만 그의 영혼은 살아있었습니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헬렌 켈러의 말입니다. 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3.24
답글정말 대단하네요..눈깜빡임으로 책을 쓰다니..영혼이 살아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거네요..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2.03.24
답글놀랍습니다~~우리를 놀라게 하는 영혼이 살아 있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