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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친정부모님께서 가셨어요.. 원래 일정보다 하루 일찍 가셨는데 동생이랑 저가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부담되셨나봐요.. 자식이 해드리는건 당연한건데도 딸들이 넘 힘들다 생각이 드셨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더 죄송스럽더라구요.. 자식들 눈치보시는게 더 맘이 아파요.. 오늘 통화하면서도 너가 많이 힘들겠더라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앞으론 더 신경 많이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즐밤되세요^^ 작성자 *삼척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3.28
  • 답글 아궁...많이 섭섭했겠당 ㅠㅠ 나도 느끼는거지만...같은 자식이라도 딸자식집에선 왜들그리 오래있질 못하고
    불편해하시는지 ㅠㅠ 살아계실때 더 신경써드리고...잘해드려...물론...영실씨가 착해서...잘 할거라고 믿지만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2.03.29
  • 답글 ^^ 죄송. 제가 다 읽지 못했나봐요. 작성자 안성소잉/김현정 작성시간 12.03.28
  • 답글 부모님에 사랑은 언제나 넘치죠~ 저도 왠지 마음이 짠해지네요~~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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