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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시댁에 가는 바람에 내내 아이들과 집에 콕 하고 있네요.. 울 아들은 야구 열심히 보고 막내놈은 놀아 달라고 귀찮게 하네요...
    바람이 불어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 안 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 하네요.. 남편 오면 동네 한 바퀴 돌아야 겠어요..ㅎㅎ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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