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장례 치르고 왔어요 마지막 발인식 하기전 애들이랑 인사 드리고 막내 이모네 들려서 할머니 물건 정리 하고 집에 오니 허전 하네요 증손주 까지 17명의 손자 손녀들이 손님 접대 하고 사촌 동생들 알아서 척척 일을 해주니 얼마나 이뿌고 고맙던지 장례식인데 그냥 친척들 모인 자리 처럼 즐거운 장례를 했답니다 문상객들도 호상에 복 많은 어머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울 이모부 장례비용 남는거 그동안 고생 했으니 쓰라고 해도 가족들 위해서 가구 공방에서 배운 솜씨 부려 식구들 필요한거 만들어 보내 준다고 하네요 슬퍼야 하는데 즐거워 하는 장례는 첨 이네요 울 할머니가 참 복이 많은 분 같아요작성자{평택}소잉/이은영작성시간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