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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할머니 장례 치르고 왔어요 마지막 발인식 하기전 애들이랑 인사 드리고
    막내 이모네 들려서 할머니 물건 정리 하고 집에 오니 허전 하네요
    증손주 까지 17명의 손자 손녀들이 손님 접대 하고 사촌 동생들 알아서 척척 일을 해주니 얼마나 이뿌고 고맙던지
    장례식인데 그냥 친척들 모인 자리 처럼 즐거운 장례를 했답니다
    문상객들도 호상에 복 많은 어머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울 이모부 장례비용 남는거 그동안 고생 했으니 쓰라고 해도 가족들 위해서 가구 공방에서 배운 솜씨 부려
    식구들 필요한거 만들어 보내 준다고 하네요
    슬퍼야 하는데 즐거워 하는 장례는 첨 이네요
    울 할머니가 참 복이 많은 분 같아요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2.04.13
  • 답글 다들 호상이라고 하시니 조금만 슬퍼하시고 얼른 기운내세요..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2.04.14
  • 답글 샘..수고많으셨어요...착잡한 마음 어여 추스르시고... 다시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할머님 호상이시라 다행이예요... 작성자 ★하남소잉★송은정 작성시간 12.04.14
  • 답글 수고하셨어요. 할머니가 복이 많으시네요... 한동안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잘 이겨내셔요^^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04.13
  • 답글 고생하셨어요...할머니가 호상이라서 다행이네요...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2.04.13
  • 답글 아프시다고 하더니 장례 치르셨군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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