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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운동가고 전 출근~ 울아이들 앞동 친정엄마네 보내고 나왔어요. 주말농장에 고추랑 토마토심으러 간다는데 할머니 도와서 잘하련지... 남자애들이라 농사짓는거 좋아하긴하는데 너무 부산스러워서 걱정이에요 오후에 저와 같이가면 좋을거같은데. 하긴 전 가만히 서서 입으로만 일하니 좋은 본보기는 아니지요 ㅋㅋ 작성자 고잔소잉/ 홍대일 작성시간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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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즐거운하루 되셨나요...전아직 촌에살지만 농사일이라곤 아는게없네요 옆에친정 부모님이계서 좋으시겠어요
편한밤되시고 내일 가벼운맘으로 한주 시작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