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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들 운동회가 있었어요. 하루종일 운동장에서 서 있었더니 다리가 후들거려요. 1학년인 막내만 오전에 끝나서 손잡고 같이 구경했어요. 큰아이는 청백계주에 나가서 역전시킨 승리의 주자가 되어 너무 기뻤어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제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 이제야 왜 주변 엄마들이 절 봤는지 알거 같아요 넘 창피해서 당분간 학교주변과 동네를 얼굴 숙이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힘들었지만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저도 소리지르며 나름 스트레스~ 해소가 됬답니다.
작성자
고잔소잉/ 홍대일
작성시간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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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아이가 참여 안해도 계주는 재미있는데
우리 아이가 참여도 하고 역전까지 했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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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하~~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희 아이들은 이제 중간고사 끝났는데...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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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라 하면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계주겠죠?? 정말 기분좋으셨겠어요^^ 3학년인 저희딸도 낼 체육대회에서 계주선수라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작성자
*삼척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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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아들 체육대회에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체육대회라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
강릉/소잉 박미연
작성시간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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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행복한 하루셨네요...이젠 학교에서 다~알아주시 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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