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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정성이 가득한 한통의 편지와 카네이션, 아들아이의 효도하겠다며 발을 씻겨주는 모습에 마냥 흐뭇한 하루입니다.
시댁 부모님은 안계신터라 친정어머니께만 용돈을 드렸는데 사실 쑥쓰러워 사랑한다는 말을 못전했습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 작성자 군산소잉김해정 작성시간 12.05.08 -
답글 넘 좋으시겠어요. 샘 애교 많을거 같은데...^^ 작성자 송도소잉/윤은희 작성시간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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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친정부모님께 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목구멍 앞에까지 왔다 쑥쓰러워 꺼내지도 못했답니다^^ 해드렸다면 정말 좋아하셨을텐데~~ 작성자 *삼척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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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러워용.. 울 아들은 꺼꾸로 선물 사달라고 하던데~~ 작성자 ★하남소잉★송은정 작성시간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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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 울 애들은 남자애들이라 그런가요??^^; 국물하나 없네요ㅋㅋ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