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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남편께선 퇴근과 동시에 회사입사동기들과 함께 포항으로 2박3일 여행을 가버렸답니다ㅠ 며칠 아프다고 일찍일찍 들어와 쉬더니만 놀러가려고 기운충전시켰나봅니다~~ 결혼해서 13년동안 아이들과 한몸이 되어 저만의 시간은 찾아볼수가 없는데 남편님은 이핑계 저핑계로 잘도 다닌답니다.. 넘 불공평 한것같아 속상할때가 많지만 어쩔수가 없는건 현실이니까요^^ 그래도 늘 머릿속에는 아이들에게 벗어난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싶단 생각이 가득하답니다.. 그런날이 오거란 기대를 안고 꿈나라로 여행가렵니다ㅎ 모두들 안녕히 주무셔요^^ 작성자 *삼척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5.11
  • 답글 그런날이옵니다~~~가족들얼굴보기힘들도록~~~서울행~~버스안~ 작성자 강릉/소잉티쳐/장윤영 작성시간 12.05.12
  • 답글 이해해드리세요. 그래도 아픈신거 다나으셨다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저도 아이들이 성인이되어 같이살지않아도
    서방님 수발하느냐 움직일수가 없네요 어쩔땐 사는게 뭐가 이런가 할때도 있어요
    언제간 그럴때가 올거라 생각하며 오늘은 편한밤 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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