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딸래미가 열이 좀 있더니 학교 다녀와선 불덩어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학원가지말고 그냥 쉬라고 했더니 부득부득 무조건 가야한다며 눈물 찔끔 흘리면서 다녀와선 잠만 자네요~~ 죽좀 먹여서 약을 먹이려 했더니 다 토하고는~ ㅠ 이제는 학교숙제 해야한다며 누워서는 교과서에 힘없이 써내려가네요^^ 아파서 못했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려 준다고 해도 안된다며~ㅠ 이럴땐 융통성이 없는게 답답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기일 아파도 다 하는게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제가 대신 아파주면 좋겠네요~~^^작성자*삼척소잉* 안영실작성시간12.05.22
답글그러게요~~~ 대견하네요~~~ 우리집은 생리통 시작하는 날 무조건 아무것도 안하고 자는것이 전통이 되었어요.. 두딸이 숙제고, 뭐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생리기간중엔 공주님대우 해줍니다...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2.05.23
답글딸내미가 엄마보다 마음이 더 강하내요~~ 대견해요~~ 빨리 열이 떨어지길 바랍니다^^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