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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제가 너무 우리 가족에게 소홀했나봐요..전 나름 신경쓰고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딸한테만 신경쓰고 있었나봐요...신랑이 폭풍 서운함은 말하는데...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신랑 맛난거 해주고 신랑눈치보느라
    힘들게 보낸 주말였어요..나 힘든 만큼 신랑도 힘들텐데..맨날 저만 생각했나봐요..
    미안하면서도 아직까지 미안하다는말도 못했네요~~다들 저처럼 후회 마시고 한번쯤은...신랑생각 하셔요~~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2.06.17
  • 답글 저도 애들 신경 쓰다가 미처 남편을 못 챙겨서 서운해 할 때가 많이 있었어요~~
    그럴 때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말도 못 하고 .....
    이젠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잘 하는 편이예요~~
    그것이 재미있게 사는 방법 중에 하나인 것을 알았거든요~~
    꼭 하셔서 마음을 전하세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6.18
  • 답글 ㅋㅋ저둥 신랑한테 혼났는데요...
    먹을 반찬 신경 안 쓴다구요..
    참 여러가지 일을 한다는건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작성자 평창/소잉 전금자 작성시간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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