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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이네요~~
    무더운 여름이 되겠죠?

    저의 남편은 일명 '삐돌이'이예요~~
    제 남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삐돌이 남편이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이를 먹으면 마음이 태평양 같이 넓어질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요ㅜㅜ
    50대가 되면 넓어질까요?
    그래도 "삐돌이 사랑합니다~~"하면서 출근시켰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것처럼
    자기가 술먹고 놀다가 12시 넘어 밤늦게 들어오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제가 늦게 들어오는 것은 못 마땅하게 생각하네요ㅜㅜ
    할말은 있지만 남편 기분 좋을 때 하려고 아끼고 있어요~~ㅎㅎㅎㅎ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7.02
  • 답글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애가 된데요^^; 어쩌죠??ㅎ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07.02
  • 답글 그래도 요즘 남편분들 어찌나 잘하시는지...
    우리 서방님은 오늘 제생일인데...모르고 지나가나 봅니다...
    아침부터 섭섭해 지네요~~ 아무튼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2.07.02
  • 답글 저희집 신랑이랑 같은과 이신가봐요.>.< 저희 신랑도 그러는데... ㅋㅋ 저는 쌓아 두다가 나중에 한방에 빵~~!! 터트린답니다. 하하 나이들수록 애라고 하더니 맞는 말인것 같기도하고... 요즘 몸땡이 힘든데 자기가 더 짜증내고 은근 더 힘드네요. ㅜㅜ 덥지만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평택롯데/장신영 작성시간 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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