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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가 있었다.
열심히 연습해 또래보다 더 실력이 뛰어났고 실력이 늘수록 더 어려운 기술을 배워야 했으므로
그만큼 실패하는 횟수도 많아지자 점점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과연 내가 재능이 있을까?'
자신의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에게 간청하여 그 실력을 테스트 받았는데
1분도 채 안 되서 재능이 없다고 들었다. 그 후 꿈을 포기하고 평범한 가정주부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은퇴한 발레리노를 행사장에서 만나 풀리지 않는 의문을 질문했다.
'어떻게 1분만에 재능을 평가 할 수 있었죠?'
그는 '내가 어떻게 알겠소. 신이 아닌데.'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