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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대구는 연일 폭염이라 집에 있기도 힘들어요...에어컨이 있지만 요즘 전력난도 비상이라 그러고 전기요금도 장난이아니라서...지난 금욜 딸내미 방학때 학교수업 끝나서 집에 오자마자 대충 챙겨 친정갔는데 거기도 덥긴 마찬가지더라구요...토욜날 친정 가까운곳에 있는 장유계곡에 엄마랑 울식구들 모두 가서 물가에 발담그고 밥도 먹고 시원하게 보냈구요..친정엄마 넘 좋아하셔서 조금 미안하더라구요...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같이 지내지도 못해서..동생은 동생대로 바쁘고 작성자 대구/소잉- 박경희 작성시간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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