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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시골에 왔어요. 비어둔 집을 청소하고 저녁해서 엄마,신랑,애들이랑 먹고 낼 산소에 가져갈 음식재료대충준비하고 쉬는중이에요. 낼이 생신이라 아침일찍 일어나 전부치고 떡찌고 과일고기준비해야죠. 벌써 세번째 지내는 생신인지라 이젠 웃으며 지내요.아버지와의 추억을 얘기하며 웃고 떠들죠. 같이 계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오래 투병하시다 가셨으니 하늘에선 맘것 걷고 말씀하시며 지내실거라고 생각하며 엄마랑 아빠사진보며 아빠흉도 봤어요. 아직 엄마는 우울해하시지만요. 세월이 약이겠죠.
작성자
고잔소잉/ 홍대일
작성시간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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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제쯤 슬프지 않고 아쉽지 않고
편하게 받아 드릴 수 있을까요?
그런날이 오긴 할까요?
저도 친정엄마 멀리 여행 보내드린지 일년 되었네요...
작성자
송도소잉♡김진영
작성시간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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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조금은 알것같은 시간을 보내시내요. 엄마마음을 잘 살피고 헤아리는 시간, 아빠를 많이 기억하고 사랑하는 시간 보내고 오셔요 ^^
작성자
군산소잉김해정
작성시간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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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집집마다 행사가 다르니 고인 생신도 챙기시는군요. 우리네는 그냥 돌아가신날 기억하며 추도예배를...
산소도 있고... 친정은 산소 있는데 시댁은 수목장이라서 나무 앞에 좋아하시던 꽃으로...샘 잘 하고 오세요.
작성자
광양소잉/이계복
작성시간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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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족의 소중함을 말로 표현하기란 어려운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오셔요
작성자
수원/소잉티쳐-김성순
작성시간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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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젠간 우리도 겪어야할 이별이죠 ㅜㅜ
아버지와의 추억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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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음.. 쎔 맴이 무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계시네영 ^^~
아버지 잘 만나시고 주말에 조심히 올라오세영 ~~ 힘찬 월요일 맞으시러
작성자
인천구월소잉/윤덕희
작성시간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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