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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랑 집에 오려는데 딸아이가 마트구경가자길래 나섰더랍니다..ㅋ
장난감 코너에서 2시간 동안 이거 사주세요 저거 사주세요..전 다음에...다음에...
머 하나라도 건질 생각인지 집에는 절대 안가겠답니다..다비싸기만하고
마땅히 사줄게 없길래..폴리 캐치볼 하나 사주겠다고 하니 꾸벅 인사를 하면서
엄마 고맙습니다..사랑해요 알라뷰~~를 외치네요...나원참...ㅠㅠ
결국 사가지고 왔지만 집에오니 한두번 가지고 놀더니 만지지도 않네요...ㅠㅠ
어찌 해야 하는걸까요...ㅠㅠ 정말 대랙 난감한 딸램이에요..ㅠㅠ 작성자 〈안성소잉〉안정인 작성시간 12.08.31 -
답글 우리도 그럴 때 있죠~~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샀는데 몇번 쓰고 시들해질 때....
다시 갖고 놀겠죠~~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