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 남편분이 세상을 달리 하셨네요...ㅠㅠ 나이가 이제 36살밖에 안되셨는데..5살아들이 하나 있고 뱃속에 8개월 아이가 있답니다.. 참 아프네요...마음도 아프고ㅠㅠ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엄마가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라서 할수 있는거겠죠...그분에 술버릇이 취하면 주무시는건데..술드시다 쓰러져서 자는줄만 알고 다들 방치를 했다네요..기도가 막힌 상태였는데....병원간지 2일만에 세상을 달리하셨네요.. 아이들과도 참 잘놀아주시고 따뜻하신 분이였는데..정말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딸을 갖고 싶으셔서 저희 딸아이를 참 이뻐해 주셨던 분이였는데..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작성자〈안성소잉〉안정인작성시간12.09.02
답글어머나~~ 이런일도 있군요~~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전 남은 가족들 걱정부터 되네요~~작성자*강릉소잉* 안영실작성시간12.09.03
답글술 정말 조심해야해요.. 술처럼 무서운것 없죠.. 왜..남편들은 모를까요?작성자안성홈스쿨/김현정작성시간12.09.03
답글ㅠㅠ 아이도 어리고 부모님도 젊은데.....ㅜㅜ 장례 다 치르시고 나면 서서히 외로움과 아픔이 몰려 올텐데 잘 위로해 주세요~~ 잘 견디실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