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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등1년생 딸아이가 1박2일로 야영을 했더랬습니다. 짤막한 장기자랑 순서에 엄마랑 함께 "강남스타일"댄스가 있었는데
어찌나 떨리고 민망스럽던지 시간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조마조마했더랬었죠? 몇일전부터 안돌아가는 허리 토닥거려가며
포인트에서 다리 잘 굴리고 포지션 멋지게 잡고~~~암턴 나름껏 열심히 준비해가서 전교생앞에서 출렁이는 뱃살을 힘줘가며 쳤습니다. 제가 꼭 발표회 하는것처럼~~
다행이 애들이 워낙에 유행곡이고 좋아하는 강남스타일이라 함께 쳐주고 즐기느라 실수도 많아지만 잘 버텨냈습니다.
다하고나니 등에선 식은땀이 줄줄~~~ 그래도 잼있었어요~~
작성자
나주소잉/천혜영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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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그래두 샘 대단하신데요??
전 몸치중의 몸치라 생각도 못할일인데~~ㅋ
따님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거예요~~^^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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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마치셨나요? 샘의 허리턴 예사롭지않았어요ㅎㅎ
작성자
군산소잉김해정
작성시간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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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춤 추는 거 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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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강남스타일 춤도 와~~ 신세대시네요^^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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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특 하네요
센터 수업 하는데 옆에서 까이 노래 나올때 마다
수업중간 말춤 춰야 하나 고민 되요 ㅋㅋㅋ
작성자
{평택}소잉/이은영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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