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습니다.. 솔직해집니다.. 그냥 엉엉울고 싶어요...자신의 일을 자신있게, 멋있게, 훌륭하게 해내는 일이 정말 힘든일이더라구요.. 여기저기 실수 투성이고,부끄러움 덩어리고, 완벽하지도 못하고, 엉엉, 오늘도 큰딸 생일인데... 오늘은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워킹맘이 다 저같은 건 아니예요...그쵸??좋은밤 되세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장윤영작성시간12.09.20
답글선생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저도 일을 하면 할 수록 부족한 저를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가 보이겠죠...^^ 작성자강릉홈스쿨/박미연작성시간12.09.21
답글쌤 힘내세용 토닥토닥 우린 神이 아니고 人입니당^^작성자수원/소잉티쳐-김성순작성시간12.09.21
답글무슨말로 이야기를 해도 위로가 되긴 힘들겠지만... 오늘이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나 곳으로 가서 즐거운 저녘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에 마음이나 샘에 마음에 있는 응어리들이 풀리지 않을까요~~^^작성자송도소잉/윤은희작성시간12.09.21
답글인생은 S 라인이래요~~ 좋을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어요~~실수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어요~~ 어제도 그런 날 중에 하루였던 거예요~~ 저도 그런 날은 아주 슬퍼지더라구요~~ 그러나 인생은 지우개가 없더라구요~~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여 더 큰 인생그림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큰딸 생일 못 챙겨줘서 정말 미안했겠네요 ㅠㅠ 오늘이라도 챙겨 주세요~~따님도 다 이해할 거예요~~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