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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때문에 집안 분위기 또 꽝 됬네요ㅠㅠ
    기숙사에 있는 딸이 명절이라 와 있는데
    오늘 친구와 옷 사러 간다고 돈 좀 달라고 하니까 안 주려고 돈 없다고 엄마한테 달라고 하라며 자꾸 미루길래 성질나서 일부러 통장에 있는 돈 찾아 주라고 소리쳤더니 열 받아서 지갑에서 카드 꺼내 돈 찾아 쓰라고 딸내미에게 내미니 딸내미는 울고.....ㅠㅠ
    기분좋게 주면서 아껴쓰라고 쓴소리 한번 해 주면 되는데 서로 맘 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음악하는 딸이라서 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큰딸 돈 쓰는거에 예민해져서 꼭 쓸거 쓰는데도 신경전을 치뤄요 ㅠㅠ
    울 남편
    또 삐쳐서 외출하셨습니당ㅠㅠ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시간 12.10.03
  • 답글 맞아요~~요즘 자주 삐져요~~
    갱년긴가?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남편 때문에 비상이예요^^
    외출했다 돌아온 남편과 항공전 보러 갔다 왔어요~~ㅋㅋㅋㅋ
    안산 저의집앞에서 오늘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항공전하는데 오늘은 휴일이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볼거리 먹거리 많네요~~
    작성자 ♥고잔홈스쿨이소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0.03
  • 답글 요즘 자주 삐지시는것 같아요 ^^ 샘의 사랑을 받고자 하시는건 아닌지... ^^ 더 아주~~ 많이 사랑해 드리세용 ^^ 작성자 ★주안소잉★송은정 작성시간 12.10.03
  • 답글 한번씩 남편들은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굴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두 이번에 친정에서 저희 남편 술에 엄청 취해서 실수하는 것 보군 정말 때려주고 싶을 만큼 미웠답니다~~ㅎㅎ
    작성자 *강릉소잉* 안영실 작성시간 12.10.03
  • 답글 에궁~
    많이 속상하셨겠어욤 ㅠㅠ
    남편들이 말솜씨나 생각하는게 쩜 서툰것 같아요...
    저희 집 남푠을 비롯해서ㅠㅠ
    기분푸시고, 남편 들어오시면 기분 좋게 잘 얘기하셔서 맘 전하세요~~~
    홧팅요^.~
    작성자 인천논현소잉♡김진영 작성시간 12.10.03
  • 답글 어쩐대~ 외출 하시고 오실때 풀고 오시고 샘도 맘 풀고 아무일 없던듯 미소로 반기어 좋은 저녁 맞이 하시길요~
    부부간에 자존심 아무것도 아녜요~
    작성자 광양소잉/이계복 작성시간 12.10.03
  • 답글 신랑분도 힘드셔서 그랬을꺼예요^^; 요즘 경기가 장난이 아니라 더라구요.. 에공~~ 다들 속상하셨겠네요ㅠ.ㅠ
    저녁에는 한자리에 모여서 맴들 푸셨으면 해요..
    작성자 제주소잉♡김배현 작성시간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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